
관엽식물 중에는 햇빛을 잘 쪼이지 않으면 잎이 아름답지 못한 것이 있다. 또 그런 반면에 햇빛이 너무 강하면
잎이 타 버리거나 색이 이상해 지는 것등 여러가지이다. 특히 생육기간 동안에 좋아하는 햇빛을 쪼이면 잎도
충실하고 꽃봉오리는 많이 달린다. 강한 햇빛을 좋아하는 것이란, 늦봄부터 늦 가을까지의 생장기간 동안에
가끔 직사광을 쪼여야 되는 것을 말한다. 겨울에는 유리창 너머의 볕을 쪼여준다.
여린 햇빛을 좋아하는 것은 계절에 따라 햇빛 쪼이는 정도가 다르다. 겨울에는 유리창 너머 봄과 가을에는
레이스커텐너머 정도, 그리고 한여름에는 커텐 두장 너머 정도의 햇빛을 쪼이는 것이 좋다. 약한 햇빛을
즐기는 것은 겨울에도 레이스케텐 너머 정도의 햇빛을 쪼이고 봄, 가을, 특히 여름에는 양을 줄이도록 한다.
관엽식물의 원산지를 보면 거의가 중남미, 열대아시아, 아프리카등 더운 지방에서 태어났다.
이러한 지역은 단순히 더울뿐만 아니라 습도도 높은 곳이다. 그러므로 이런 관엽식물은 대륙성 기후인
우리나라에서 키워보면 기온, 습도, 모두 높은 5-9월은 잘 자라고 잎의 색도 매우 아름답다. 그런데 11-2월까지
사이는 저온일 뿐만 아니라 공기도 건조해서 식물도 쇠약해 진다. 건조한 공기에 닿으면 잎이 넓은 관엽식물일수록
잎에서 수분이 많이 증발 된다. 그래도 그것을 보충할 만한 수분을 뿌리에서 흡수할 수 있으면 시들지는 않겠지만
저온기에는 식물이 활발하게 생장하지 못하므로 뿌리도 별로 수분을 흡수 못한다. 그래서 식물은 금방 쇠약해 진다.
습도가 부족할 때에는 흙에 물을 아무리 줘도 안된다. 대책으로는 잎에 분무해서 보호하고 난방기 가까이에 두지 않도록 한다.
난방을 끄고 온도가 내려가면 습도는 자연히 불어난다.
그러므로 잎에 분무를 해주는 것은 난방중일 때 한다.
관엽식물은 물을 즐기는 식물이다. 겨울철 생장이 멈춘 동안에는 그렇게 심하지 않으나 생장기인 여름이 되면
아침에 준 물이 저녁에는 다 말라 버리는 일이 흔히 있는데 항상 윤택한 잎을 유지하려면 물주는 것이야 말로
중요한 일이다. 단, 물은 단순하게 준다는 뜻이 아니라 줄 시간과 양을 정확히 해서 주어야 한다.
표준적인 물주기 방법은 물주는 시간은 될 수 있는대로 오전중이 좋지만 부득이한 때는 저녁에 주어도 상관없다.
저녁에 줄 때는 많이 주면 지나치게 자라므로 그런 주는 주지 않는 것이 좋다.많이 준다는 것은 분 밑으로 물이
흘러 나오는 것을 말한다.
겨울에는 흙 표면이 마른 다음에 주는데 놓아 둔 곳의 온도가 내려갈 것 같으면 금방주지 말고 하루 더 있다
주도록 한다. 기온이 30도가 넘고 관엽식물이 왕성히 자라게 되면 분 밑으로 흡수 시켜도 상관없다.
이것을 "저면 관수"라 한다. 이 물에 묽은 비료를 넣어 주어 영양을 공급할 수도 있다.
단 겨울에 하면 뿌리가 썩는 원인이 되므로 생장기에만 한다.
식물이 잘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비료를 적절히 주어야 한다. 관엽식물은 온도가 높아지면 갑자기 자라기
시작하므로 이에 맞추어 비료를 준다. 비료라 하면 곧 어떤 것을 주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되는데 비료
자체 보다는 주는 시기가 더 중요하다. 필요로 할 때는 듬뿍 주고 그렇지 않을 때는 좀 쉬어야 한다. 이렇게 때를
맞추어 비료를 주지 않으면 안된다. 온실없이 관엽을 키울 경우 봄-가을이 생장기이고 겨울은 쉬는 때이다.
비료는 생장기에만 준다. 실제로 비료 줄 때의 주의 점은 그 비료 효과가 어느정도 지속하는가 하는 일이다.
예를 들어 유기질 비료는 잎만 있는 관엽에도,꽃이 피는 관엽에도 효과있는 비료로서 소정량을 주어도 40-60일은
효과가 있으므로 이 기간에는 같은 것은 주지 않도록 한다. 묽게 해서 주는 액비는 7-10일간만 효과가 있으므로 자주
주도록 한다. 화초용 깻묵과 골분 덩어리 비료는 때로 악취가 나는 수도 있으므로 집안에서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다. 분갈이 후에는 2-3주 동안은 비료를 주지 않도록 한다. 이때는 엽면시비(잎에 직접 분무)하면 된다.
맛상게나,드라세나 와네끼,행운목, 마지나타 월동온도는 5˚C정도이며 고온다습을 좋아하므로 물스프레이를 자주해준다. 여름철에는 반그늘에 놓고 겨울에는 창가 등 볕이 잘 드는 곳에 놓는다. 물론 조금씩 자주 주는 것보다 흑 표면이 마르면 충분히 주는 것이 좋다.

나무가 자라면 영양이 한쪽으로 몰려 한쪽 방향으로만 자라게된다.
자신이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나무를 손질해 주어야 한다.
눈따기,가지치기,순치기등을 해주면 잔가지가 많이나와 노목같은 모습이된다.


심비디움은 여러 송이의 꽃이 2~3열로 위아래로 다발로 피며 개화기간이 긴 것으로 유명하죠.
그래서 꽃꽂이나 작은 꽃다발에 많이 사용되며 국내에서 선물용으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양란 품종입니다. 대부분의 심비디움종의 원산지는 인도나 미얀마의 고산지역입니다.